CHAPTER 17 / SECTION 08
17.8 요약
주문 추적, 동등성 검증과 실거래 운영에서 남겨야 할 증거를 정리합니다.
체결 한 건을 처음부터 다시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
장 마감 뒤 ETF를 매수한 기록을 조사한다고 하자. 주문의 출발점은 당시 이용 가능했던 시세와 계좌 상태다. 전략 코드와 모델 버전이 남아 있으면 당시 목표와 주문 의도를 재생할 수 있다. 브로커의 접수·체결·취소 기록을 이어 붙이면 어떤 수량이 어떤 가격에 거래됐고 다음 판단에서 얼마를 보유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재생과 실거래의 전략 파일을 공유하면 판단 규칙을 두 번 구현하며 생기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시세 어댑터, 실행 방식과 계좌 상태는 단계별로 대조한다. 같은 특성에서 예측이 갈리면 모델과 전처리를, 같은 목표에서 주문이 갈리면 포지션·거래 단위·미결 주문 처리를 확인한다.
주문과 운영의 증거를 따로 읽는다
브로커는 상품 범위, 주문 처리 방식, 체결 비용과 연결 복구 요구로 비교한다. IBKR와 Alpaca는 연결 방식과 상품 선택이 다르고, 암호자산 파생상품은 직접 거래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관리형 플랫폼에서는 데이터와 배포 연결을 빠르게 갖출 수 있는 대신 지원 범위와 운영 책임을 확인한다. 지역별 접근 조건과 세금도 실제로 배포 가능한 전략을 바꾼다.
타임아웃은 같은 주문 ID를 조회해 해결한다. 일부 체결은 체결 단위로 장부에 반영하고, 마감과 재시작 때 브로커의 주문·보유량·현금을 대조한다. 새 주문 일시 중지, 미결 주문 취소, 노출 청산, 시스템 중단을 각각 시험해 두면 장애 범위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
그림자 모드와 모의 거래에서 판단과 통신을 확인한 뒤 소액 실거래에서 실제 체결과 수수료를 측정한다. 운영이 안정된 뒤에도 신호의 입력 분포와 실제 비용, 손실 패턴을 관찰한다. 같은 시세에 같은 주문이 나온다는 증거와 현재 시장에서도 그 주문이 수익 기회를 포착한다는 증거를 별도로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