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4 / SECTION 09
14.9 요약
거래비용 추정, 주문 집행, 사후 검증과 운용 한도를 연결합니다.
비용을 추정하고 체결에서 다시 확인한다
운용자가 순수익이 줄어든 거래를 발견하면 먼저 수수료표, 주문 당시 호가와 체결 기록을 맞춘다. 명세서에서 확인하는 명시적 비용, 가격에서 추정하는 암묵적 비용, 규모가 커져 생긴 충격과 기회비용은 입력 자료와 개선 방법이 다르다. 하루 평균에 기대기보다 주문을 낸 시간대와 시장 상태를 함께 기록한다.
작은 주문의 반스프레드에서 시작해 규모에 따라 선형이나 제곱근 충격을 추가한다. TWAP, VWAP와 적응형 참여율은 비용과 미체결 위험을 서로 다르게 배분한다. 알름그렌–크리스 모형은 기다리는 동안의 가격 위험에 얼마를 지불할지를 계산에 넣는다. 주문이 끝나면 거래비용 분석으로 예상과 실측을 비교하고, 반복해서 틀리는 조건의 계수를 갱신한다.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먼저 정한다
손익분기 회전율은 기대 수익을 모두 쓰는 거래량을, 최소 요구 우위는 한 번의 거래비용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수익률을 알려 준다. 참여율이나 충격 한도에서 구한 하루 주문 예산을 회전율로 나누면 자본 한도가 된다. 규모를 키울 때에는 비용과 미체결을 다시 반영하고, 순샤프가 허용 기준에 닿는 지점을 확인한다.
비용을 과하게 잡으면 기다려 집행할 수 있는 후보를 놓친다. 너무 낮게 잡으면 실거래에서 자본이 손실을 부담한다. 사전 모형의 범위를 정하고, 실측으로 좁히고, 지속적인 비용 초과나 체결 악화에 대한 중단 기준을 운영 규칙에 남긴다. 거래비용에서 정한 수용력과 집행 한도는 이후 시장·신용·운영 위험과 함께 관리한다.